|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0년 10월 8일 일요일 오전 01시 11분 09초 제 목(Title): Re: 고인돌을 보는 시각들.. 이건 내용과는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이름 참 이쁘게 지었네요. '고인돌'이란 한글 이름. 누가 지었는진 몰라도. 음, 에펠'탑'과 서울'타워' 생각이 문득... --; "무슨 생각 해요?"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푸르니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