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불의 戰車) 날 짜 (Date): 1996년08월21일(수) 13시51분17초 KDT 제 목(Title): 신문 복사본. 주소 알려 주시면발송하겠습니다. 주소는 email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terraic 지난 밤새 비가 내리고, 거리의 낙엽들은 슬픔에 울었다. 폭풍우속의 낙엽들... 거기서 너의 얼굴과 너의 숨결을 맛본다. 나 그대에게 열린 窓으로 가야겠다.....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