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thNdiet ] in KIDS 글 쓴 이(By): hcsim (은행나무) 날 짜 (Date): 2001년 6월 29일 금요일 오후 06시 22분 23초 제 목(Title): Re: 헬스가 좋은 점. 나름데로 자신과의 싸움으로 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마라토너가 상대와 경쟁하면서 자신과 싸우는 것 같이. 웨이트 드레이닝하는 사람은 자기 도취에 빠진다던데. 그거 없으면 웨이트트레이닝 못한답니다. 거울 보는 재미로. 전 저울에 올라가는 재미로.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물론 바늘은 고정되어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