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d41d9d0efd067a9dad64e1330f992458 날 짜 (Date): 2011년 10월 24일 (월) 오후 10시 59분 31초 제 목(Title): [센] 강용석 개오바질의 해부. 강추행뿐만 아니라 현재 나경원 옆에서 저격수짓 하면서 오발탄을 난사하는 좆병신들은 하나같이 하자가 있거나 평이 나쁜 놈들이지. 강추행/안위조/진주물럭/신주정...... 이새끼들의 공통점은 다음에 한나라당 공천받을 수 있을지 결코 확신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따라서 이 기회에 어떻게든 인정받아보려고 과잉충성을 하는 중이야. 문제는 이번에 나상실이 당선안되면 저 개오바가 다 물거품이 된다는 것. 자기가 나상실 당선되는데 이렇게 노력했네라고 어필을 할 수가 없어질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재보선때 과잉충성으로 상황을 나쁘게 만들었다는 누명까지 뒤집어쓸 수 있지. 알다시피 일이 안풀리면 항상 책임은 피래미들이 지잖아. 홍준표가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냐?ㅋㅋㅋㅋ 그런데 나경원 당선, 결코 쉽지 않아. 그래서 저 떨거지 중에서도 특히 죄질이 나쁜(오죽하면 출당처분 받았겠냐) 강추행은 정말 절박해. 그러다보니 이상한 장소에서 안철수 뒷다마를 까는 지경에 이른 거지. 평소에 저새끼 대가리에는 좆물만 차있었는데, 현재는 자기 자지를 팔아서라도 마나님 서울시장에 앉히고자 하는 생각밖에 없는 상황.ㅋ 한가지 의문은, 그럼 왜 한나라당에서는 그런 의도를 뻔히 알면서도 저런 병신새끼들을 나상실의 선대본부에 배치했느냐? 한가지 개인적인 추측은, 애초에 한나라당에서는 나상실이 당선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굵직한 친구들이 대놓고 나서지 않았던 것 같아. 또 선거전략을 네거티브쪽으로 잡으면서 화끈하게 망가져줄 전위부대가 필요했을거고. 그런데 홍준표가 그랬지. '저새끼들 하는게 너무 거지같아서 자기가 직접 나선다고.' 얼마나 답답했으면 홍준표가 10년전에 그만둔 저격수에 복귀했겠어.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