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2d6a4b2f88190db5436b22cd2ff5ef0e 날 짜 (Date): 2011년 10월 20일 (목) 오후 02시 19분 22초 제 목(Title): [센] 팜므파탈 나경원. 씨발 이 아줌마 파보니까 정신이 없네. 도대체 어디까지 나오려나? 재산 축소신고에 홍신학원(부친소유) 비리에 홍신학원 유치원(모친소유) 비리에 변호사시절 세금 탈루에 국회감사 청탁에 억대 피부클리닉 출입에 남편은 병역면탈에, 거기에 학력 허위기재까지. 뭐 주어가 없네, 장애아 누드감상, 노무현 사저 쌍욕사건 등등은 그냥 애교수준이었구만. 그런데 오히려 사람은 이상한데서 꼴린다고, 이렇게 나쁜 짓을 일삼은 여자라는게 드러나니까 오히려 팜므파탈의 매력이 느껴져. 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치매에 걸리지 않는 한 이 여자한테 표를 줄 일은 없다. 이건 감성의 영역이지 이성의 영역이 아니거든. 그나저나 1억짜리 피부 클리닉? 씨발 나는 마눌이 너무 늙어보인다며 2만5천원짜리 피부맛사지 한번 시켜줬는데 그것도 고마워서 눈물겨웠다. 저런데 누워서 고급 크림 발라가면서 열심히 서민을 생각해줬겠네,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