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2fe754b51cc62e2f6ebd7fe77fd9db03 날 짜 (Date): 2011년 10월 17일 (월) 오전 01시 30분 12초 제 목(Title): Re: [센]작어 나꼼수 홍준표. 57 얘 이제 본격적으로 좆병신모드로 접어들었던데. 애정?ㅋㅋㅋ 어준이한테 애정을 가진 놈이 저렇게 홍반장 똥구녁만 핥나? 사랑하니까 같이 죽자고 하는 싸이코 스타일이 아닌가 겁나네. 나한테는 애정 발휘하지 마라.ㅋ --------------------------------------------------- 멋대로 결론내는걸 보니...어준이? 이것때문에 홍반장이 퇴장시켰지. 멋대로 결론내리기와 "핵심은..."이라고 하면서 말돌리기 좀 그만해. 그것만 고치면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을거야. 형이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야. 화이팅~ 어준이도 씹어야겠고 너한테 반박하는 애들도(나 포함) 씹어야겠고, 그런데 그 새대가리에서 도대체 표현도 논리도 제대로 나오는게 없으니 이렇게 비아냥이나 대야겠지. 다른 친구들은 나처럼 시간낭비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 ----------------------------------------------------------- 내가 의견을 주장한다는 말이냐 안한다는 말이냐? 어떻게 몇 분 전에 자기가 쓴 글도 기억을 못하냐ㅉㅉ 눈 앞에 있는것만 보고 즉흥적으로 반응하니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지. 밥은 좀 먹고 다니슈? 밥먹은거 꼭! 적어놓으슈. 먹은거 깜빡하고 또 먹다가 배터져 죽을라ㅍ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