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d6a3b7208179c508afa7debbe66e4f26
날 짜 (Date): 2011년 10월 01일 (토) 오전 09시 09분 40초
제 목(Title): [큰어] 서울 라이프



여학생이 탁월한 선택을 하는 것 같은데...

여학생을 왜 칙칙한 지방으로 보내?

남자는 경제력을 크게 갖추어야 대접받기에

지방 허접한 의치대라도 달려간다지만...

여자는 경제력 갖춘 남자 잡는게 더 이익인데..

서울에서 문화생활 즐기고

연대가서 2학년 마칠즈음에 PEET시험봐서

4년있다가 약사 자격증 따면...

연대 입학후 약사 자격증 보유자 라는 스펙으로

괜찮은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살면

그게 더 좋은 것 아닌가?

여자로서 지방 의치대 가면

인턴 레지 시절에 집에도 못 가고 고생은 죽도록 하고

정신적 트라우마도 생겨서...신부감으로는 그닥 추천이 안 되지.

남자라면 저런 코스도 감수할 가치가 있으나

여자한테는 다른 코스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봄.

괜히 여동생 망치지 말고 연대로 보내라.

연대 괜찮지 않냐?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