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2f624c8c84ed0da58b8a72366fb4f3fd 날 짜 (Date): 2011년 09월 27일 (화) 오후 08시 21분 51초 제 목(Title): [센] 개독빤쓰당의 전빤쓰 목사. 빤쓰발언에 대한 해명이라고 하는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8116.html 벌써 6년전 발언이니 덮을 시간이 충분하지. 전빤쓰씨가 고심하고 상의해서 저런 해명을 들고 나왔을텐데, 그러나 그 산고끝에 나온 해명을 들어봐도 그리 은혜로워보이지 않는데. > 전 목사는 “어떤 목사가 여집사와 불륜관계에 있었다. 그 목사가 검찰에 > 불려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나는 책임없습니다. 집사님이 꼬셔서…나도 > 피해자입니다’ 라며 모든 책임을 성도에게 돌렸다더라. 나는 그 목사의 >잘못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성도들이 목사 좋아하는 것은 선이 없다. 성경책을 > 보면 성도들이 사도 바울에게 눈까지 빼준다. 생명도 바친다. 우리 교회 > 집사님들은 나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가 빤스 벗으라면 다 벗어. 목사가 > 벗으라고 해서 안 벗으면 내 성도 아니지. 그런다고 해서 집사들에게 책임을 > 지우면 되겠느냐’라고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한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저 정도 포스면 거의 JMS인데. 전직 JMS 신도의 말을 직접 들었는데, JMS는 자기 방에 젊은 여신도들 몇명씩 모아놓고 '벗어봐, 하나님 앞에서 다 벗어봐!' 그렇게 공갈 반 협박 반 해서 벗긴 다음에 차례로 불러서 떡칠을 했대. 씨발 하나님이 졸라 좋은거였네. 저렇게 자기 꼬붕들한테 빤쓰 벗는 여신도들을 대량 제공해주고. 나도 목사나 할걸.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