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627b17c2db7e6d0e72e5f76497ccd959 날 짜 (Date): 2011년 09월 24일 (토) 오후 06시 03분 33초 제 목(Title): 슈스케 새로운 탑10 멤버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의 줄리엣무대가 히트를 쳤으니.. 애초부터 버스커버스커를 통과시켰어야 했는데... 윤종신이 예리밴드를 팍팍 밀어주다보니... 헤이즈는 존나 불쌍하게 됐네. 예리밴드한테 밀리더니...이번엔 버스커버스커한테도.... 아예 한팀만 부를것이지... HAZE야들은 한참 기대에 부풀었을텐데. 또 떨어뜨리니...2번 죽이는 꼴이잖아. 씨발.. 버스커 버스커는 외국인 드러머가 대학교수를 하고 있었다는 구만. 대학측에 합숙때문에 잠시 쉰다고 말을 했는데... 그게 금새 SNS로 퍼져서 버스커버스커가 합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는구만. 그나저나 슈스케가 참가자들을 너무 심하게 휘두르고 이미지를 소모해버리고 버리는 측면이 있는듯. 예리밴드를 싸가지 없는 밴드로 소비를 하고 박솔의 개인 사생활을 전국방송에 내보내서 유부남이고 존나 찌질나게 못 산다는 걸 만방에 알리고 걍 탈락....헐.... 탈락시킬거면 사생활은 숨겨줬어야 하지 않을까? 사생활을 까발리면서까지 컨텐츠를 만들거면 그 사람은 대신에 합격을 해서 더 위로 갈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해야 하는데...공정하지 않잖아. 편집이 정말 엿같네. 그리고 신지수를 다시 붙인 걸 보면... 이건율도 그렇고...어쨰 심사위원들도 허각, 김지수 같은애들한테 애정이 있다보니...그 주변 지인들도 좋게 보는듯. 이번 슈스케는 인싱깊은 장면은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의 줄리엣을 부른 장면같음. 그외에는 아직 그닥 볼만한게 없지만... 실력들이 워낙에 좋으니.... 탑10 경연이 기대되긴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