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ngzolbyung Guest Auth Key: c9db544d575fbb8538397fb993b38ba7 날 짜 (Date): 2011년 08월 30일 (화) 오후 08시 51분 10초 제 목(Title): [쫄병] 어나 삼성은 뭐에 비해 양반이다 내가 예전부터 말한거 삼성에서 일하는 사람이 10명이면 일반 영세업체 및, 삼성에 비해 1000배는 더 열악한 환경과,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100만명은 된다는것 그러나 모든 비난의 화살이 삼성에게만 꽂혀있음 즉, 공돌이 빨갱이 사상처럼,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다 이거 하나만 해결되면 모든게 해결된다 박정희 전두환 역시 마찬가지 박정희 전두환으로 인하여, 정말 뒈질지경의 고문과 인권유린과,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를 짓밟은, 피해자는 수천명 정도뿐이 안됨 아니 수백명 수준 오히려 수천만 국민은, 빈부의 격차없이 평등하게 살았지 가난과 배고픔없이 살았던게 박정희 전두환시절 모든게 다 정치적인 선동질과 소수의 정권 야욕에 빠지고, 돈밖에 모르는 공산주의자들의 개짓거리에 놀아나는것일뿐 눈가리고 아웅 하는것이지 실제 밑바닥 세상에 더 악독하고, 열악한 환경 민주주의는 아예 존재도 안하고, 완전 개판이고 힘쎈놈이 장땡이고, 법도 없고, 주먹과 힘이 먼저인게 밑바닥 사회인데 한국에서 배웠다는 새끼들이, 이렇게 밑바닥부터 바로잡을 생각은 절대 못하지, 대학나온 애들이 밑바닥 서민새끼들 뒤 봐줄일 있나 대학 정도 나왔으면, 저 멀리, 큰 무대에서, 큰 정치인들을 까대면서, 그들과 나란히 서서, 크게 얘기하고, 큰것을 논의하고 스케일이 크게 놀아야지 이렇게 되면, 한국에서 배웠다는 새끼들은, 전부다 이 한국에서 가장 급선무인, "군사독재의 철폐와" 국가보안법의 철폐, 그리고 자본주의의 철폐 이것뿐이지 요게 바로 개대가리 말고 더 표현할 수가 없다 키즈 저기 게시판에 반 모 이새낀 ㅋㅋ 끝까지, 타이틀로 걸고 나오는게 국가보안법 철폐던데 ㅋㅋ 새끼, 그거 한물간게 언젠데.. ㅋㅋ 아직도 그거 철폐 주장하면, 니가 뭐 살신성인이라도 되냐? ㅋㅋ 숭고해 보이고, 가까운것에 현혹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이상과,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애써 힘쓰는 무슨, 국사책에 나오는, 위인 같냐? ㅋㅋ 그런 놀이 할때는, 모든 환경과 시대가 받쳐주던 쌍팔년도 이후, 저물어간지 오래지 않나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