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ngzolbyung Guest Auth Key: df542e423d76312638ac7faa9a10fea6 날 짜 (Date): 2011년 08월 28일 (일) 오후 07시 22분 15초 제 목(Title): [쫄병] 뽁찌~ 이 흉하가 요즘 콩콩큰노 하_ 어나니에서 걍 예로 무상 학용품, 무상 과외, 등등 이렇게 예를 들었는데 무상복지 관련된 분야의 인력 일자리가 계속 늘어나면 정부기관 지자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태초스럽게 원체적으로 널널하게, 생산성 없게 일하는게 그건데 그니까 그 복지쪽 인력이 늘어나면, 그 인력들 널널하게 일 쳐하면서 노동자 평균임금 월 120정도 받는거 그 월급을 예산으로 줘야 하고, 그 예산은, 연봉 7천짜리의, 1000원짜리 물건샀을때 부가세 100원과 연봉 1000만원 짜리 근로자가, 1000원짜리 물건샀을때 부가세 100원이 차이가 있듯이 복지인력 월급을 예산으로 주면, 어찌되었든, 대 재벌의 재산을 초토화시켜서 주는게 아닌 어차피, 마트에서 12시간 무릎 연골 나가면서 서서 일하고 80만원 받는 불쌍한 허덕이는 가정주부 맞벌이 여자들이 일한것에서 세금 떼서 주는거 아닌가 내가 요즘 좀 공공근로 중에서 빡센거 해서 일당이 5만원인데 좀 빡세긴 하지만, 원래 공공근로가 널널한거라서 널널하게 일하고 월 80에서 120정도 받는 공공근로 월급 즉, 복지를 향한 이 정책이 오히려, 나 하루 삐대면 5만 벌어서 요즘 흥청 망청 쓰고 있는데 확실히 사회의 민간 업체보다는, 공공기관일이 개 널널하고 쓸데없는 개짓거리도 많고 그런데 즉, 거대하고 위대한, 김대중 노무현 서민의 구세주님들깨서 빨갱이들이, 서민 살릴려고, 불쌍하고 가난한 서민 살릴려고 복지정책 펴서, 예산을 마련하는것은 어차피, 제일 힘들고 가난하고 빡세게 일하는 사람들한테 세금 더 많이 뜯어내서, 실시하는거 즉, 간단히 정리하면 나 하루 삐대면 5만 처벌고, 일주일 일하면 5만원 더 붙고 2일 삐대면 여자 하나 먹을수 있고, 존나 개 널널하게 일하면서 돈 처번거, 맛있는거 사먹고 흥청망청 쓰고 있는데 이렇게 나한테 주는 돈의 근원이 가난한 사람들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고 80받는 사람들이 개고생해서 일한거에서 세금 내서 주는거란거 이건 모순중에 모순 아닌가 복지정책으로 가난한 사람이나, 울집이 솔직히 부자는 아니고 실직한 사람 취업해준답시고, 정부에서 강제적으로 복지정책을 피는데, 그 정책을 피는데 있어 마련하는 예산이 사회에서 가장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이 개고생하고 뼈빠지게 일해서 번돈으로 추진한다는거 그리고, 또 예산이 계속해서 부족해지면 동사무소 인지대는 점점 올라갈것이고, 자체수입을 늘리기 위해서 또한, 그밖에 모든 세금 항목이 올라간다. 재산세라던지, 자동차세, 유류세, 물가를 더 올려서 늘어난 간접세 부가세, 법인세 등등으로 재정을 확충하고, 그러면 하루 12시간 마트에서 서서일하고 80받는 주부들은 올라간 물가도 더욱 허덕이게 되는것이고 그 물가를 올리는 주범은 복지정책인것이고 더욱더 범칙금 같은것을 늘려서, 지자체 구 예산에 쓸것이고 빨갱이 새끼들은 요렇게 제대로 생각을 안하고 가장 피상적으로 겉핥기로 생각하고, 걍 까대기만 한다는거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그따구로 하루하루를 보낼수가 있는지 정말 개대가리 인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