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6e3431c089f40522e83f03036c4f8243 날 짜 (Date): 2011년 08월 19일 (금) 오후 09시 12분 32초 제 목(Title): [센] 작어 발암물질 다른 치과. 글쎄, 내가 대학 입학한 이후 치과를 5군데 정도 다녔는데 한군데 정도 빼고 실장인가 뭔가 하는 애가 이빨검사하고 견적까지 다 냈는데? 치료 받는다고 하면 그때야 의사가 나와서 이것저것 검사하고. 울 마눌한테 물어보니 마눌도 마찬가지. 심지어 후배넘이 하던 치과(지금은 좆망)에서도 위생사가 검사했어. 중간에 후배가 와서 교체하긴 했지만. 치과의사들만 따로 다니는 치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가족과 주변에서 겪은 것과는 너무 틀린데. 치과쪽에는 위생사를 대상으로 환자상담만 전문으로 하는 교육도 있다며? 키즈에도 이빨병원 가본사람 많을텐데 구라치지 말라고. 유디를 조질거면 니들끼리 화염병 들고 쳐들어가던가. --------------------------------------------------------------- 유디의 이런 "물흐리기" 작전은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유디에서 위생사들에게 일 시킨다고 하여 논란이 됐을 때 다른 치과에서 동영상 찍고 사진찍고 해서 XXX 개 지점 조사 후 다른 치과에서도 불법사항적발 이런식으로 언론 플레이 했는데, 동영상을 열어본 결과 적법한 진료가 태반이고, 위임된 진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유디 시스템과는 "차원" 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