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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8dac66752e8f6af1c1bf4f35cae78248
날 짜 (Date): 2011년 08월 03일 (수) 오후 04시 39분 10초
제 목(Title): [센] 큰어 여친 강간하기.


 여친의 견해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음.

병특 4주훈련 갔을 때 공익들이랑 같이 훈련 받을때 훈련소에 있던 쓰레기.

얼굴은 참 잘 생겼는데 생각하는건 진정한 쓰레기. 전직 호빠맨에다 여자 

임신시켜놓고 중절비 내기 싫어서 훈련소 들어온 놈.


여튼 그 새끼가 호빠맨 하던 시절에 언니 두 명이랑 호빠에서 놀았는데, 

이 년들이 존나 재수없이 놀아서(자세한 내용은 생략) 빡이 돈 상태. 

결정적으로 팁 준다고 실컷 부려먹고 나서 나갈때까지 팁을 안줬다는군.

서비스가 시원찮았대나. 

그래서 그 여자들을 다른 방으로 끌고가서 같이 호빠질한 자기 선배랑 

두 여자들을 번갈아가면서 강간했다고 함. 그런데 얘들이 전에도 그 호빠에

왔었는데 서비스해달라고 해서 침대방에서 한 여자랑 떡쳐본 적이 있대. 문제는

그 때는 자지가 너무 안들어가서 엄청 고생했다는 것. 당시 여자가 아프다고 

싸대기까지 갈겼음.

그런데 막상 강간을 할 때에는 자지에 참기름이라도 발라놓은 것처럼 별 

저항없이 쑥쑥 들어갔다고 하더군. 

'야, 그래서 경찰한테 안잡혀갔어?'

'썅년들이 실컷 떡친 다음에 신고한다는둥 지 오빠 데려온다는 둥 난리를 쳐서 좀

쫄았는데 조용하대요. 깜빵갔으면 군대 안왔겠죠.'

'에라이 개새끼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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