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enSual) **mbabe Guest Auth Key: 8feb0485a422c849e72336216345a69c 날 짜 (Date): 2011년 07월 22일 (금) 오후 02시 11분 45초 제 목(Title): [큰어]넘버225 >잘 생긴 넘은 가만 있어도 여자들이 찝적대서 바람 잘 필거 같지? >여ㅁ자들도 머리 있어, 저런 잘 생긴 넘은 이미 뭔가 있겠구나 싶어서 안 >건드리고 또 잘 생긴 넘은 지가 잘 생긴거 알아서 성질이 좆같아.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지. 남자들은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형수술을 덜 하기 때문에 >여자처럼 완벽여신급 외모는 잘 없거든. 완벽한 외모도 아닌데 젖같은 성질 >받아줄 여자 별루 없음. 게다가 완전 잘 생긴 넘들은 경제력도 약하고 찌질한 >경우 많이 봤음 .............................................. 너 졸라 순진하다. 남자의 심리는 딱이거야.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자에게 호감을 갖게 되어있어. 아무리 이뻐도 실제적 작업이 되는 여자는 자기에게 접근하는 여자야. 이걸 여자가 꼬신다고 표현하지. 잘생긴넘이 근처 레이다에 잡히면 가능성을 점치지 그리고 빈틈을 찾게 되어있어. 누군가 있겠지 하고 미리 포기하지는 않아. 어딘가에 반듯이 틈이 있을꺼라는 목적을 갖게 되있어. 너 얼굴 니주구린데 성격 좋은 여자 봤어? 그런여자 없어 남자도 마찬가지야. 단 옥동자가 결혼할수있었던거는 옥동자는 가방이줄이 짧아. 단순하고 탁월한 재능 여자를 웃길수 있는 생긴거를 능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못생겼는데 거기다 가방줄 긴넘은 성격까지 젖같아. 그냥 배운거 없으면 주둥이라도 닫고 있을텐데 그것도 아니거든 못생겼는데 입만살았지. 꼴에 배운건있다고 존심을 쌔지 어따 써먹니? 못써먹어 주변에 있음 골치나 아프지 그렇다고 생긴게 있어서 시각적인 평화로움을 주는것도 아니고 돈있따고 돈을 팍팍 쓰는것도 아니야 이해타산이 빨라서 호탕하지도 않아. 생긴넘은 그자체가 능력이야 보는것만도 즐거운데 경제력을 왜따져? 그 경제력을 따지는 자체가 지자신이 빈곤하다는 증건데. 인생 한번 사는거야. 죽으면 뭐 있을거같아? 없어. 이왕이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살아야되는거야. 결혼할때 배경, 경제력, 학벌 이거보다도 월등히 봐야 하는게 외모야. 암만 조건 좋아바짜 외모가 니주가리면 그건 우수한 유전자가 아니라는 증거야. 외모만큼 결정적인 조건은 이세상에 어디도 없단다. 너 여자냐? 그럼 넌 그냥 못생긴넘 만나서 결혼해서 살아. 안말려. 오히려 감사지. 못생긴넘하나 처리해준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