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def0af6d6f8bdb440e834044b17b1570 날 짜 (Date): 2011년 07월 16일 (토) 오후 01시 49분 55초 제 목(Title): [센] 노처녀의 증가이유. 데이빗 뻐쓰의 마음의 기원. http://soyoyoo.tistory.com/38 이 책에 보면 흔히 ABCD 이론이라고 하는 결혼에 대한 가설이 나와 있는데. 쉽게 말해 사람을 ABCD급으로 분류하면 대체로 남자는 자기보다 비슷하거나 한 급 낮은 여자랑 결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그래서 A급 남자는 B급 여자랑 결혼하고, B급 남자는 C급 여자랑 결혼하고, C급 남자는 D급 여자랑 결혼하고. 그래서 결국 결혼시장에 남는건 A급 여자와 D급 남자-_-라는 이야기임. 문제는 A급 B급 판단하는게 주관성이 굉장히 높다는 거지. 예를 들면 나는 스스로를 B급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마눌은 D급도 안된다고 생각하거덩.ㅋㅋㅋ A급 여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있는 부류이지만 스스로 A급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게 한국사회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 쎈쓔얼양처럼 자타공인, 누가 봐도 절대로 그녀의 가치와 품격에 대해 시비를 걸지 않는 진정한 A급 여성^^이 있는가 하면, 뭐 루저녀? 이런 년들처럼 혼자 A급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스스로 연애/결혼기회를 차단해버리는 여자들도 많지. 한성항공같은 듣보잡 저가항공사의 승무원만 되도 일반 회사원을 좆으로 알고, 혹시 선생님 되서 선자리 알아보는데 회사원을 소개시켜주면 '우릴 뭘로 아는거야!'하면서 주선자와 절교를 선언하는게 작금의 추세라고. 아무래도 같은 지위의 남녀가 있을 때 여자들은 '나는 남자들보다 좀더 힘든 상황을 내 실력과 열정으로 극복하고 이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쉽게 올라온 남자들보다는 내가 우월하다.'라는, 과보상된 피해의식을 갖고 있기 마련. 씨발 바쁘고 길어져서 나중에 또 써야겠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