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c169bb2a24ee73db59b6508db9bed731 날 짜 (Date): 2011년 07월 16일 (토) 오후 12시 22분 12초 제 목(Title): [센] 문재인이 뜨고 있네. 특전사 사진 간지 나네.ㅋ 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68964 유시민이 확실하게 탈락해서 한시름 놨던 손학규가 긴장좀 하겠는걸.ㅋ 노무현 행정부에서 일한 것 빼고는 이렇다할 정치경력도 없는 사람인데 단박에 대선후보로 뜨고 있는 중. 한편으로 문재인같이 정치경력이 일천한 사람이 각광받는다는건 그만큼 야권의 인적 기반이 취약하다는 뜻도 있지. 내 생각에 문재인은 다음이 있지만 손학규는 다음이 있을지 확실치 않아. 이번에는 손학규로 가고 다음에 문재인을 띄우면 어떨까 싶은데. 그리고 문재인은 더럽고 추접한 정치판에서 검증과정을 거쳐야 된다. 일단 차기 총선에 '지역구'로 출마해서 일차적인 검증을 받을거라는 설이 많던데, 국회의원이 되건 원외로 들어오건 돈과 음모와 여자(?)가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어떻게 자신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지켜나가느냐 하는 과제가 있지. 정치판에는 주성영 안상수처럼 애초부터 더러운 오염물질들도 많지만 김문수 이재오처럼 초반에는 깨끗했다가 타락한 새끼들도 꽤 많잖아. 문재인이 그런 '새끼'가 될지 계속 깨끗하게 있을지 아무도 장담 못한다고. 그리고 문재인은 반드시 '노빠' 이미지를 극복해야 된다. 노무현의 이념은 계승하되 확실하게 차별화된 뭔가를 보여줘야 된다고. 그래야 리틀 노무현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한 유시민처럼 무너지지 않고 좀더 넓은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지. 노빠가 신앙에 가깝듯이 노빠에 대한 광증도 인지부조화와 신앙에 가깝다고. 이런 좆병신들을 아우르려면 최소한 이미지상으로는 극복이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