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b08bcdbd36d2fba8d83f82d30e3e927f 날 짜 (Date): 2011년 07월 09일 (토) 오후 06시 03분 51초 제 목(Title): [센] 출산후 부부관계 - 마눌 X지. 아무리 대통령부터 말단 9급 공무원까지 권위가 와르르 무너진 사회라지만 정치가가 아니라 전문가가 이야기하는거라면 일단 좀 듣는 척부터 하고 의심을 하자고. 정치가가 이야기하는거면 당연히 의심부터 해야겠지. 하지만 전문가 말까지 의심부터 하면 세상을 어떻게 살겠냐? 주변의 의사/이빨사/약쟁이에 따르면 진상짓을 환자는 결국 환자본인에게 손해가 된다고 함. 왜냐면 환자의 이해력으로 납득시키기 힘들다 싶은 치료는 필요하더라도 그냥 안하거든. ------------------------------------------------------------- TIP 2. 남편들, 의사들에게 쩔쩔매지 마라. 너무 공격적인 것도 문제겠지만 적어도 뭔 문제가 심상치 않으면 멱살 잡을 사람정도 보여야 되겠더만. 그래야 제왕절개 3번 얘기할 거 2번 얘기하지. 물론 출산전에 풀어대는 협박성(?)언지에 더 방어를 잘 해야겠지만. "내 마눌 X지 몇달동안 보여주는 대신, 똑바로 안 하면 국물도 없어." 이게 산부인과를 상대하는 내 자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