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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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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7월 09일 (토) 오전 09시 13분 12초
제 목(Title): 임재범 마누라 암투병



나가수에서 와이프가 암에 걸렸다고 했지.

그래서 좀 걱정스러웠는데...

인터뷰에 보니 갑상선암이구먼.

완치율 99%에 해당되는, 암 중에서는 제일 치유가 잘 되는 암이지.

임재범이 나가수 덕에 단시간에 100억은 거뜬히 벌수 있는 가수가 됐으니

와이프 치료비 따위는 걱정도 안 되겠다.

나가수가 가수들에게 경제적으로 많은 걸 주는듯.

박정현도 꾸준했지만 대박은 전혀 없었잖아.

이번 나가수 덕에 떼돈 벌고 있겠지.

참 인생이란 모르는 것 같아. 다들 가수를 하면서 굴곡이 많았을 것 같은데..

나가수라는 인생의 기회를 잘 살려서 대박을 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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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이 요즘 바쁘게 활동하고 지내면서 아내의 얼굴에 희색이 돈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8일 방송된 MBC 스페셜 '나는 록의 전설이다'에서 로커의 자존심을 
지키며 살아왔던 뮤지션으로서의 삶과 가족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털어놨다.

그는 "요즘엔 딸 지수 데리고 놀러 다니고, 바다에도 가자고 한다"며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고백했다.


이어 "갑상선 암을 겪으며 힘이 없어서 얼굴이 하얘지고 제대로 걷지도, 말도 
못하던 사람이 요즘에는 전화를 하면 '여보세요~!'하고 힘이 있는 소리로 
답한다"며 "이제 됐구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렇게 된 것도 임재범이 최근 바쁘게 지내면서 얻게 된 행복이라고 한다. 그는 
"가족은 생각지도 않고 내 자존심만 10년을 지켰다"며 "수입이 저작권료 밖에 
없었다. 곡을 만든 게 많지 않아 한 달에 적을 때는 7700원이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가족에게 겨울에는 낮에 옷을 다 껴입고 있으라고 했다. 딸 지수가 
춥다고 하더라. 도저히 못 참겠더라. 내 새끼가 춥다는데 돈이 없었다"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MBC '수요예술무대'에서 '독종'을 부르다 눈물을 흘린데 대한 솔직한 심정도 
털어놨다. "내가 독종이 아닌데 독종처럼 살고 싶었다. '수요예술무대'에 사실 
나가고 싶지 않았고, 그저 가족과 함께 있고 싶었다. 당시 흘린 눈물은 각오와 
회환, 그리움 등 복잡한 감정의 눈물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MBC '나는 록의 전설이다'에는 80년대 록 그룹 시나위, 부활, 
백두산 등 대한민국 록의 전설적 그룹이 활동했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신대철, 김태원, 김도균 등 대한민국 대표 3대 기타리스트와 백두산 보컬 
유현상 등이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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