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2b814a2ebc7d11ac3cb45a533f1b54eb 날 짜 (Date): 2011년 07월 08일 (금) 오후 11시 05분 46초 제 목(Title): 부부싸움하다가 둘다 죽다니... 얼마나 열받는 일이기에.... 신나를 뿌리고 불을 지를까. 이건 정신병이랄수 밖에.... 특이할 점은 자녀중에 한명이 카대에 다니고 있었다네. 자녀들 모두 3도화상을 입었는데..생명엔 지장없고... 정말 안타까워. 부모잃고 3도화상까지 입고.... 이런 걸 보면 부모의 사랑에 대한 것도 너무 미화됐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 자식새끼들한테 정말 몹쓸짓하고 저 세상가네. -------------------------------- 이혼 문제로 부부 싸움을 벌인 40대 가장이 부인의 외도를 의심해 자신의 아파트에 불을 질러 아내와 함께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오전 2시20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 싸움을 벌이던 중 A(48)씨가 집안에 신나를 뿌린 뒤 불을 질러 부인 B(46)씨와 함께 숨졌다. 또 이 불로 방에서 자고 있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2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 C(22)씨와 딸 D(17)양이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C씨는 방학을 맞아 자신의 집에 내려와 있던 중 이같은 변을 당했다. 처음 화재를 목격한 E(54·여)씨는 "새벽에 싸우는 소리가 들리던이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숨진 A씨 부부는 평소에도 이혼 문제 등으로 자주 부부 싸움을 벌였으며 이전에도 싸움 중 주거지에 불을 지른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의처증 증세로 B씨와 다투던 중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아파트 입구에 설치된 CCTV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입구에 설치된 CCTV화면에는 A씨가 신나로 보인는 통을 가지고 들어가는 모습이 녹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