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b4ba8f01eca783c3d11a1a3e7631c6d3 날 짜 (Date): 2009년 09월 05일 (토) 오후 01시 37분 47초 제 목(Title): 월드컵 4강 코치진들... 메모리 16메가 D램을 성공했을 때 그때 나름 부장급들은 지금 상당한 대우를 받고 있지. 월드컵 4강 코치진은 뭐하나 생각해보니... 히딩크 러시아 감독 베어백 호주 감독 고트비 이란 감독 박항서 전남 감독 정해성 국대 코치(전 제주 감독) 황선홍 부산 감독 홍명보 청대 감독 다들 존나 잘 풀렸다는 생각이 드네. 4강의 공 덕에 감독으로 술술... 특히나 베어백, 코트비는 존나 인생 잘 풀리는 것 같아. 베어백은 4강 이후에 PSV 2군, 듣보잡 국대감독 등 인생이 처절하다가...결국 한국과의 인연덕에 다시 재기해서 이후 승승장구하잖아. 한국 덕이 큰 것 같음. 고트비도 한국에서 영광을 차지하다가 이란 국대감독을 알리 다에이에 밀렸다가 다시 이란 국대감독을 꿰찬.... 행운아들로 보인다. 돈도 많이 벌고 자기 직업에서 성취도 하고.... 존나 부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