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eff67abdf1b45e7e0e54a5dee99b146f 날 짜 (Date): 2011년 06월 29일 (수) 오전 01시 09분 42초 제 목(Title): [작어] MBC 신입사원 합격자 인터넷 댓글들을 보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게... 카이스트 출신이 합격했다니까 울나라 과학은 어떻게 하고? 혹은 세금 받아 공부했는데 딴길로 빠졌으니 다 토해내라~ 이딴 식의 댓글이 많은 것 같다. 공학을 하고 싶으면 카이스트 안 가는 게 맞는 듯. 저렇게 과도한 의무를 지우는 학교에 가서 대기업의 저가 노동자로 전락하는 판국인데... 국내 모든 대학이 정부지원금없이 돌아가는 곳이 있나? 그리고 아나운서 지망생인데 어느 정도 교육을 받지 않고 아나운서의 소양을 갖추기는 불가능하다고 봐. 학원에서 기초적인 읽기 연습이라도 하고 나오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아무런 기초도 없고 교육도 못 받은 사람이 될수는 없는 거잖아. 그리고 왜 아나운서에 목을 매는지는 모르겠네. 9시뉴스에서 남자는 주로 보도국 출신이 맡고 있지 않나? 여자들은 아나운서 출신이지만... 여자들은 아나운서 완장차고 돈많은 집 사람이랑 결혼할 기회를 획득하는거고 남자들은 도대체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 김성주 아나운서도 MBC시절에 그렇게 예능에서 노력해도 월급 쥐꼬리만하게 받고 당직까지 서면서 존나 그랬다잖아. 아나운서 탑이라고 불리는 김성주도 프리랜서 가니까 걍 별볼일 없어졌지. 남자들은 그닥 아나운서가 매력적인 것 같아 보이진 않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