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0ca45fd2c8a9719cd41f54bc2b5feb1 날 짜 (Date): 2011년 06월 26일 (일) 오후 05시 22분 15초 제 목(Title): [작어] 바람의 소리 작어에 추천했길래 봤네. 유주얼 서스펙트를 얼추 따라한 스파이 영화구만. 짱꼴라 새끼들이 항일독립운동 영화는 존나 잘 만드는 것 같아. 영화 색계에서는 보석에 눈이 멀어 스파이짓을 때려치고 조국을 배신하는 깨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때문에 탕웨이가 중국에서 한동안 추방당하지 않았냐? ㅋㅋㅋ) 항일독립운동 영화같은 경우는 조국을 위한 애절한 감정만 느끼게 해주면 되는 건데..그 형식에 있어서 점점 진화를 하는거지. 울나라는 왜 저렇게 제대로된 독립운동 영화를 못 만들까. 친일파가 득세를 해서...아마도 영화보기 민망해서겠지 ㅋㅋㅋㅋㅋ 걍 그럭저럭 시간때우기는 좋았는데... 근데...조국을 위해 저런 고통도 감수하도록 만든 건 도대체 무얼까? 스파이짓때문에 가족도 다 몰살 당하는데....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은 참 대단한 것 같기도 한데.... 친일파들은 시류에 적응력이 빠른 인간이라고 봐도 될 것 같고... 이미 부패한 좆선 왕조에 무슨 희망이 있었겠나? 그리고 북한과 어찌어찌 통일이 되더라도 저런 맹렬한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사회혼란은 수십년 될 것 같네. 대세는 남한과의 통일인데...북한에도 나름 교육을 철두철미하게 받은 뽀글이 친위대가 넘칠텐데. 이런 대세를 물리치고 독립운동에 투신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이거저거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 국민들은 누가 지배를 하든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만이걸랑. 근데...저런 대의, 민족의 어쩌구를 따지면서 목숨을 건단말이야. 이럴때 어떤 게 근거가 되어서 어느 편에 들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