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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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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6월 18일 (토) 오후 03시 50분 24초
제 목(Title): [작어] 항암 치료



항암치료가 고통스러운 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생존하는 사람이 많걸랑.

일단 악성 종양은 존나 무서운거야.

단 1개월만에 손쓰기 힘들 정도로

엄청나게 커지고 전이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거 조기 발견하기가 쉽지 않으니...

종양이 존나리 커져서 그거 보면 손댈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순간에도 계속 쑥쑥 자라고 있고....

그래서 방사선 치료로 종양부위의 크기를 줄여줘.

완치는 안 되지만, 급속하게 성장하는 것을 막고

종양의 크기를 상당히 줄여준다.

그러면 작아진 상태에서 외과적 치료로 그 부분을 좀 광범위하게

절제를 해버리는거야.

이게 성공해서 5년동안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면 완치 판정으로 보지.

갑상선암은 완치율99%가깝고..가장 안 좋은게 잡스가 걸린 췌장암.

나이들면 세포 분열이 느린 편이라

암도 진행속도가 좀 느린 편.

따라서 6개월에서 1년정도 텀으로 정기 종합 검사를 받아서

조기 진단이 되면 암 완치율이 쑥쑥 올라가지.

식이요법으로 완치됐다는 사람들...그건 좀 병원에서도 포기한 사람들이

쓰는 방법이 아닌가 싶네.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말이야.

항암치료가 고통스럽지만

아예 가치가 없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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