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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fce09a34a551a5b2ce9b4e7168504257
날 짜 (Date): 2011년 06월 06일 (월) 오전 12시 26분 24초
제 목(Title): [센] 큰어 결혼상대자 고를 때.


 MB식으로 말하면 내가 결혼을 해봐서 아는데(ㅋㅋㅋㅋㅋ), 찝찝한 결혼은 절대, 

하지 말라고. 결혼을 하게 되면 신혼 첫날부터 싸움이 시작될거야. 결혼 전에 

아쉬웠던 부분은 더 아쉬워지지 절대로 다른 부분에 의해 커버가 되지 않는다고.

심지어 결혼 전에 좋게 봤던 것도 '씨발 속았네'이런 한탄으로 바뀔 수 있음.


꼴리는거 상당히 중요해. 회사에서 커뮤니티에서 스트레스 개같이 받고 

집에 왔는데 자지도 안서서 야동이나 보면서 딸칠 생각을 해 봐.

애들 낳았는데 마눌 닮아서(또는 나 닮아서) 오크 사촌같이 생겼어봐.

미인하고 결혼하라는 이야기가 아냐. 다만 주관적으로도 꼴리지 않을 수준이면 

결혼상대로 아니라는 거지.


결혼 상대자는 all-round player가 좋다고 하지. 장점 한두가지가 두드러지는 

(외모/돈/능력) 사람보다는 확실한 약점이 없는 사람, 즉 무난한 사람이 

좋다는 거야. 댁이 내 동생뻘인지 형뻘인지 동갑뻘인지 모르겠으나 뭐 한가지 

보고 반해서 결혼하고 이런 짓 하지 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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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w0061)
날 짜 (Date): 2011년 06월 04일 (토) 오후 11시 14분 42초
제 목(Title): 결혼 상대자 고를때

성적으로 꼴리지 않는 여성과 결혼하는게 잘하는 짓일까요?
저 위에 31살 능력자 동생님 같은 사람이야
이것저것 따져보고 최적 조건 따져서 골라가면 되겠지만
본좌는 완전 무능력자라 키즈에서 찌질하다고 거론되는 짓은 거의 다 해본지라
어떻게든 하나라도 건지기는 건져야 하는 상황임.
그런 상황이지만 엊그제 소개팅 한 사람은
대화 그런대로 되고, 성격 활달하고, 그다시 사치하지 않는 걸로 보여
신부감으로 적당하겠다 싶어서 두번째 만나긴 했는데
마음속에 이해할수 없는 마음속의 장벽을 만났음.
그게 뭘까 했더니 그 사람과 같이 있는 동안엔 이상하게 주위에
이쁜 여자들이 많아 지더라는것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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