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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42665a3ea1a38e555099c7d6c49e2fa6
날 짜 (Date): 2011년 05월 26일 (목) 오전 10시 00분 27초
제 목(Title): [센] K리그 승부조작 사건.


 전 청대/국대였던 김동현이 승부조작에 엮여 있다는데.

지금은 한물 가버렸지만 청대 시절에는 정조국과 더불어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각광을 받았지. 그런데 둘다 성인무대에서는 절었다고. 김동현은 어설프게 

유럽나간답시고 거지팀 들락거리다 발전할 기회만 까먹은 반면 정조국은 절치부심

일어나서 지금은 프랑스리그에 가 있잖아. 그리고 2류급이긴 하지만 여배우랑 

결혼해서 애도 낳고 이번에 국대도 뽑혔고.


여튼 한때 최고의 유망주가 6년만에 조폭한데 처맞고 경찰조사를 받는 신세가 

되다니 서글프네. 이제 선수생명 끝인데다 남은 군생활도 결코 즐겁지 못하겠네.

승부조작은 스포츠쪽에서 가장 심각한 범죄행위이기 때문에 재기의 가능성도 

거의 없을테고.

그래도 버리기는 아까운데 홍콩이나 동남아리그에서라도 볼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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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검찰이 '한국의 비에리'라 불리며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했던 장신 스트라이커 김동현(27·상주 상무)이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26일 조선일보는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동현이 도박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며 "적극적으로 동료 선수들과 
공모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프로축구계의 한 관계자는 '김동현이 브로커와 맺은 약속을 지키지 못해 조직 
폭력배에게 얻어맞고 돌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유럽선수 못잖은 탄탄한 체격과 강력한 포스트플레이로 '한국의 비에리'라는 
애칭으로 불린 김동현은 2002년 20세 이하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2004년 20세의 어린 나이에 독일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국가대표로 데뷔해 A매치에 6회 출전, 1골을 기록했다.

청소년대표팀 시절부터 최성국·정조국 등과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김동현은 
2005년 포르투갈 수페르리가 스포르팅 브라가로 진출했고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루빈 카잔을 거쳤다.

[사진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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