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4ec5d6c71b63c5cba6177259ab0d462a 날 짜 (Date): 2011년 05월 25일 (수) 오전 10시 41분 58초 제 목(Title): [센] 작어 노처녀의 아버지. 노처녀도 노처녀 나름이라고. 무조건 일반화하면 안됨. 내가 아는 노처녀(36살)는 본인이 가족을 먹여살리는 상황. 소녀가장이 아니라 노처녀가장-_-인 셈인데. 직업이 학원강사이고 부업으로 과외도 해서 꽤 잘벌어. 한 달에 천 이상 번다고 함. 그러다 보니 걔 부모들이 돈욕심때문에 딸이 시집가는걸 오히려 싫어함. 남자들이랑 몇 번 사귀었는데 부모들이 다 파토를 냄. 돈 없는 집안이라고 퇴짜 놓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친정을 부양해야 된다고 우기는 바람에 다 깨짐. 웃기는건 그 집안도 쥐뿔개뿔도 없는 집안이라는 것. 견디다 못해 딸이 집에서 독립하고 생활비 300 넘게 주는데 맨날 부족하다고 투덜댄다고 함. 그리고, 어머니 병수발한다고 40넘게 시집안간 효녀도 있음. 남자친구가 있긴 했는데 어머니 뜻에 따라 돌아가시기 직전에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