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fd7c35b0b1a746e5fe6463e5c8907bd2 날 짜 (Date): 2011년 05월 25일 (수) 오전 01시 31분 11초 제 목(Title): Re: [센] 돌싱을 임신시킨 후배넘. 오늘도 두 사람과 만나서(도대체 내가 왜???????) 옵저버 역할을 함. 대충 후배넘이 부모님을 설득해서 결혼을 하는 쪽으로 결론. 부모님이 후배에게 기대를 많이 하는지라 허락이 떨어질지는 미지수. 내가 볼 때 돌싱녀는 괜찮은 여자임. 남자를 잘 못 만나서 낙인이 찍힌거지. (물론 전 남편 말은 못들어봤다만) 후배는 돌싱녀의 부모님을 이미 만났는데 대성공. 돌싱의 전 남편이 플레이보이에 생활력도 없는 놈이었다고 하던데, 후배는 좀 무뚝뚝해도 성실하고 나름 잘 나가거든. 임신사실에 대해서도 장인될 분이 오히려 '잘했어!'라고 말했다고 함. 돌싱녀 말에 의하면 자기는 남자가 술먹고 룸싸롱이나 단란이나 녀촌에서 떡치는거 정도는 이해하는데, 단지 세컨드나 지명을 두는 짓 따위는 용납 못하겠다고 하더군. 씨발 울 마눌도 이정도 융통성만 있다면.....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