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d913e6350ae09e8e29184d6e90474330 날 짜 (Date): 2011년 05월 24일 (화) 오후 10시 58분 08초 제 목(Title): 사는 게 존나.... 그나마 좋았던 시절은 어린 시절 같다. 걍 아무생각없이 놀고먹고 자고...... 하지만, 당시엔 워낙 힘이 없고 나약한 존재라 빨리 커서 스스로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 근데...씨발 대학졸업 후에는 내내 꼬이는 느낌이랄까. 대학원때 괴수새끼한테 등꼴 뽑힐 정도로 이용당하고 회사가서는 암울한 희망없는 미래에 대한 것들때문에 고통스럽고... 사는 게 항상 힘든 것 같아. 뭔가 안정성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안정성이 항상 떨어지는 느낌이야. 한때 이렇게 죽도록 노력했는데...이거밖에 안 되니까 존나 자괴감이 들더라. 도대체 사는 게 뭔지. 이렇게 존나 달리기만 하다가 저 세상 가려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