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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10682f624a6a01071d71c787198ab17d
날 짜 (Date): 2011년 05월 18일 (수) 오후 04시 13분 40초
제 목(Title): Re: [센] 천국과 지옥의 가치.


 글이 또 짤렸네.ㅜㅜ 씨발 다시 쓴다.


천국과 지옥은 정신적 발명품이지. 환상과 미신이 넘쳐나던 중세시대까지

천국의 달콤함과 지옥의 공포감은 신앙의 이탈을 막고 도덕적인 계도의

역할도 했고(물론 신앙과 도덕은 모두 성직자와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는

개념들). 지금도 불신천당 예수지옥을 부르짖는 좆병신들이 거리에 널려 

있다는게 참 안타깝지.

그런데 아이러니한건 저런데 빠져서 진짜로 허우적대는 똥멍청이들은 잘

못살고 저런걸 벗어던져야 잘 산다는 것(물론 벗어던지는 것은 잘 사는 것의

전제조건중 하나일 뿐 벗어던졌다고 무조건 잘사는건 아님).

이명박을 비롯해서 소망교회에 다니는 놈들과 거기 목사놈들 보라고.

천당과 지옥의 개념이 현실에서 저 사람들에게 어떤 각성을 일으킬까?

개독 목사나 개독을 믿는 정치가들은 천당/지옥이라는 발명품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지 그걸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봐.


> 무한 어쩌고 그런 게 있을 수 없다는게 아니라 무한한 것이 발견되지 않았기
> 때문에 무한이 없다라는 논증이 잘못되었다는 것임.

이런 식으로 따지면 이세상 모든 주장은 '발견되지 않았다'로 결론나지.

백두산 천지에 사는 죠스도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고, 네바다 사막에

등장하는 스파게티 외계인도 발견되지 않은 것 뿐이지 없는건 아니지.

아무리 허튼 주장도 수많은 음모론도 모두 확인되지 않았을 뿐이지 없는 사실은 

아니지.

다행히 글쓴 친구는 개독은 아닌 것 같은데, 이런 뻘소리 자꾸 해대면 개독으로 

오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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