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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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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5월 14일 (토) 오후 03시 00분 47초
제 목(Title): [큰어] 정말 벤처가는 건 별론가?



대기업에만 있으면 역시나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나 하는구나.

자기 혼자 서려면 가진 게 있어야 해.

대기업에서 능력도 줄고 일다운 일도 안 한다고 그랬지?

근데 말이야. 역으로 생각하면 능력도 크게 향상 안 되고

일다운 일을 안 해도 돈이 나온다는 것이니까.

지금은 온실 속에 사는 것이걸랑.

혼자 독립하면 능력은 항상 좋아야 하고

일다운 일을 해야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걸랑.

아무 생각없이 순진하게 사업하겠다고 나간 사람들...

전부 나중에 월급받던 시절이 그립다고 하지. 못해도 매달 꼬박

돈이 나오니까.

벤처는 철저히 가진 것을 소모하는 곳이야.

무언가를 더 가지기 어려운 것이지.

혹시 생존력을 높인다고 아프리카 이주가는 사람 있다면

웃기지 않겠어? 아프리카 개척은 일단 생존력이 있는 사람들이 가는거야.

그리고 기껏해봐야 연구개발능력밖에 없는 거잖아.

사업은 영업, 재무, 인사관리 등등 각종 분야의 집합체야.

파트너가 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둘 수 있어야 하지.

성실하고 좋은 사람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지.

결국 사람복이 좋은 사람이 사업을 잘 하는 것 같음.

그리고 사업이란게...어찌보면 다단계랑 비슷해.

내가 창업자가 되고 업을 일으켜서 내 밑에 수하를 두는 것이걸랑.

계속 밑에 밑을 만들어 피라미드를 쌓다보면

중견 기업이 되는 거지.

그만큼 규모가 커진다는 거고....

이게 쉬운 게 아니다. 혹시 동창회 같은 곳에 회장 업무같은거

잘 해본 적 있냐? 사람 다루는 거 존나 힘들고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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