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6872ae5c0292d74b479acbf2cf228eee 날 짜 (Date): 2011년 05월 04일 (수) 오전 08시 22분 44초 제 목(Title): [큰어] 술먹으면 개 술버릇이 진짜 나쁜 사람이 있긴 있어. 정신적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건 존나 술만 먹으면 울고불고 하는 애들. 야들은 평소에 얌전한데...알고보면 맺힌게 존나 많고 일상생활에서는 그걸 표출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케이스? 또 다른 케이스는 술만 먹으면 진짜 개가 되는 케이스. 근데...이거는 술먹은 새끼가 진짜 나쁜 놈이라서 그래. 특히 상대가 만만한 사람이라 생각되면 더욱 지랄하지. 술 핑계대고 존나 되는대로 행동하는 인간이니까. 오래전에 술버릇 개떡같은 인간들을 아는데.... 같이 술먹는 사람에 따라 태도가 달라진 걸 보고 완전 알아봤지. 만만한 후배들과 먹을 때는 완전 개새끼가 따로 없지만 어려운 상대들과 술을 마실때는 순한 양이더라. 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놈 중에도 술버릇이 영 개떡같은 놈이 있었는데... 술깨고 나서 자신의 행동에 상당히 부끄러워 하더라. 이후에는 정말 술먹더라도 취하지 않을만큼만 먹고 조심하는 게 역력해. 물론 이 놈이 친구들끼리니까 조심하고...다른 만만한 후배들과 먹을 때 개가 될지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술먹고 개가 됐다는 소리를 들은 사람 중에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술은 최대한 먹지 않거나 취하지 않을 만큼만 먹고 자리뜨는 경우가 많다. 정말 자기자신을 컨트롤 못 하면 피해를 끼치는 걸 아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