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mjjolbyung Guest Auth Key: b239f55b6995ce924263a5d1a7f32931 날 짜 (Date): 2009년 08월 30일 (일) 오후 03시 42분 04초 제 목(Title): [쫄병] 황 구라 사건에 대한 논평 나의 논평이다. 황은, 조낸 얍삽했다는거 국제적으로 언터쳐블한 인간복제 영역에 개막장국가 한국의 개차반 수준의 하이테크 윤리나 관리의 헛점을 이용하여, 가장 먼저 뛰어듬 -> 검증할 국제적 태스크포스 (당장 뛰어들거나 FDA같은게 없다는걸 이용) 여기서부터 촌내 구라를 촌내 쳐댔다. 여기서 밑의 연구원들은 심각하고 극심한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자신이 연구하고, 수년간 공부하고 꿈을 키워온 말단 연구원들은, 자신에게 밀려오는, 개 약장사 수준의 사기나 쳐대라는 황의 의도에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던 것이다. 연구소 조직의 장은, 연구 성과보다는 자신의 현재 지위와 조직의 생계에 더 집착한다 말단 연구원일개 조무라기 젊은놈들은 망각속에서 꿈을 키워 딸딸이를 칠수 있지만 늙은이들은 자신이 아인슈타인 100배가 되건 말건 한 연구소의 장급이나 디렉터 이러한 위치가 무엇보다 중요한것이다. 황의 행태는 자신의 위치가 중요한것이다. 구라를 존내 쳐서 인지도를 받은다음에, 있지도 않은 연구실적을 가지고 구라부터 먼져 쳐도, 밑에 연구원들과 재정지원의 자원을 가지고 몇년 굴리다보면 성과가 나겠지 하는 개 도박을 한거지 무엇이든간에 상용화 실용화가 되기까지는 10년정도 걸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