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내좆말자지) **5590 Guest Auth Key: 22b9aaf4ed2543b10d83cf85eae3fd31 날 짜 (Date): 2011년 04월 28일 (목) 오후 12시 29분 51초 제 목(Title): 유시민 해설 키즈에서 유일한 진정한 노빠로서 별로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노무현은 옳았다"고 정확하게 외쳐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뭘 이기길 바라나.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인간들은 보이는데 노무현 정신이 과연 도대체 뭔지 확실히 말하는 사람은 없는 희한한 현실이지. 앞으로 유시민이 해야할 일은 두가지야. 첫째는 민노당/진보신당부터 박멸을 해야지. 강기갑 노회찬 그리고 아아아 진..중..권.. 이런 못난이들부터 하나하나 제압을 해야해. 사실 유시민이 이런 바보들 하나 확실히 압도하지 못하고 있으니 여기저기서 깔보이는 측면이 있어. 가만 보면 노무현/유시민보다 강기갑/노회찬/진중권 이런 놈들이 하는 얘기가 더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엄청나게 존재한다. 이래서야 노무현의 기치를 내걸면 고전하게 마련이고 앞으로 유시민이 해결해야할 숙제이지. 그런데 저런 민노당/진보신당 떨거지들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고 있어 연합이네 통합이네 계속 꼽사리 끼는 이유가 있지. 저놈들 뒤에 한겨레/오마이/경향이란 막강한 세력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유시민이 앞으로 해나가야할 두번째 과제는 반미/노조 꼴통 진보언론들과 싸워나가야 하는 것이지. 그러기 위해선 결국 유시민 스스로 언론코어가 되어 메세지를 전달해야 하는데, 유시민 TV쇼가 상계, 라디오쇼는 중계, 인터넷쇼는 중하계, 정기 신문 칼럼 연재는 하계가 되겠다. 현실적으로 상중하계 모두 다 어렵긴하다. 누가 시켜주나. 출마해서 의원이든 단체장이든 되면 언론인으로서 맘대로 말을 할수가 없고 해도 정치인의 발언이라고 사람들이 편하게 들어주지도 못한다. 키즈에서도 보면 바로 다음 대선에서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대단한듯 한데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봐라. 지금 한겨레/오마이/경향이 하는 꼬라지로 정말 정권교체가 이뤄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 유시민이 오연호를 완전히 박살을 내지 않고는 다 희망사항일 뿐이야. 오마이/한겨레/경향에서 줏어읽고 한마디 하면서 자기 스스로 정견이 있는 지성인이라고 우쭐하는 애들이 키즈에도 널려있지. 하지만 이런걸 유시민이 실천하려하면 또 야권을 분열시킨다고 지랄들을 하겠지. 참 쉽지 않은 문제이다. 하루아침에 될 일이 아니지. 유시민이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뭐 어째서 결과가 어쨌다 그러는데 다 자잘한 얘기일 뿐이야. 딱 지금 상태에서 다가오는 총선을 치루면 유시민은 원내교섭단체를 일궈낼수 있을까? 정답은 딱 하나다. 한겨레/오마이에서 좀 제대로 밀어주면 가능하고 이번처럼 또 야권분열 어쩌구 하면서 유시민에 대해 시큰둥해하고 있으면 불가능하지. 그래서 현대인이 언론의 노예라는거 아닌가. 하지만 반미/노조에다 호남인의 한을 풀기위해 한나라당 박멸 조중동 세무사찰을 들이대는 한겨레/오마이의 눈치를 본다고 유시민이 타협할수는 없는거지. 그런데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지만 언론계라는게 진입장벽이 높아서 참 여러모로 힘들지. 오연호도 인터넷 생기면서 천우일회의 기회로 자리잡은 것이고. 오연호가 늙고 기력이 쇠해져 은퇴하지 않는한 계속 오연호의 노예로 지낼수밖에 없는거지. 원칙적으론 다음 총선이든 대선이든 완전히 포기하고 당분간 유시민뉴스 같은거 설립해서 활동해주는게 더 효과적일거 같다만.. 스마트폰 태블렛 전문 언론 매체 만들면 안될까? 어떻게든 좀 틈을 비집고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론 다 힘든 얘기들이긴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