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367549a77c5adea93daecd5d653440f5 날 짜 (Date): 2011년 04월 24일 (일) 오전 09시 17분 06초 제 목(Title): [작어] 정전으로 망친 결혼식 손해배상은 한국전력과 예식장 측에 둘다 소송걸었어야지. 제일 첫째 타켓은 아무래도 예식장 아니겠냐? 자체 동력원을 구비했어야 했지. 화재 사고라도 나면 비상 전력으로 불을 밝히는데... 왜 예식장은 비상전력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았는가? 일단 소방관리법이라든지...파고들면 걸려드는 게 있을테고 그걸 집중 걸고 넘어지면 뭔가 건질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한국전력으로는 상대를 잘못 잡은 듯. 원가보다도 값싼 전기공급을 하고 있는데... 그 이상의 서비스를 요구한다면 그건 무리한 요구지. 그나저나 울나라에 원전을 좀 건립해야 할 것 같아. 전력사용량이 많으니까 어느 수준 이상 도달하면 가스발전기를 돌려서 전력생산을 한다던데 가스발전기 돌리는 비용이 높아서...항상 적자라네. 기업에서는 개명박한테 값싼 전기를 요구하지만 공기업이 감당가능한 적자도 한계가 있지. 친기업 정부라고 하지만.... 공기업의 이익을 빼앗아 기업에 넘겨주는 꼴이잖아. 공기업이 적자가 많아지면 국민세금으로 매워지는 것이고.... 개명박 입장에서는 70년대처럼 기업과 국민의 공생관계가 저절로 이루어질거라 상상했겠지만..... 감세받고...전기조차도 원가이하로 공급받는 기업에서 국민 삥뜯고 국민들에 대한 책임감은 제로 수준이니... 이젠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필요한데... 한국 사람들은 이거저거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잖아. 마치 효도르가 누구랑 붙었다면 어땠을까? 하고 이 사람 저 사람 더 붙여보고 싶은 마음 ㅋㅋㅋㅋ 박통이 경제는 잘 했으니...그 시절에 잘 나가던 기업인을 내세우면 그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었겠지만..... 김뒈중, 놈현이 대통령된 것도 민주화에 대한 감동과 추억때문 개명박이 대통령된 것도 경제성장에 대한 감동과 추억때문이지.. 개명박이 시원치 않으니 이젠 박통의 분신인 박근혜를 내세우는데... 민주화 10년, 경제성장 10년 추억을 되씹기엔 세상이 참 견디기 힘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