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edc9c056c1350a0805958daf501cc8e1 날 짜 (Date): 2011년 04월 21일 (목) 오전 06시 57분 19초 제 목(Title): [센] 큰어 쿨하지 못해 미안해. 결혼전에, 평소에는 진짜 그냥 친구처럼 지내다가 같이 술만 먹으면 모텔에 갔던 애가 생각나네. 얼굴은 별로. 몸매는 좋게 말하면 육덕진 편이고 안좋게 말하면 다리가 좀 굵고. 남자 입장에서 술이 좀 들어가야 여자로 보이는 스타일이라 평소에는 진짜 편하게 지냈지. 맨날 나한테 왜 애인이 없냐 결혼 언제할거냐 하면서 조언(?)도 하고. 근데 막상 내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연락이 안되더군. 그러다 술처먹고 전화해서 '씨발놈아, 너 그렇게 살지 마!' 내가 뭣때매 그러냐 그랬더니 암말 안하고 울기만 하더군. 쩝.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 연락은 하다 지금은 완전히 연락두절. 씨발 스섹에 별 관심없는 마눌을 둬서 그런지 갑자기 걔가 땡기네.ㅜㅜ -------------------------------------------------------------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p0137) 날 짜 (Date): 2011년 04월 20일 (수) 오후 01시 32분 12초 제 목(Title): 쿨하지 못해 미안해 2년정도 사귄(몸으로만?) 친구-회사후배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의 휴대폰을 보다가 우연히 카톡을 봤는데 나한테는 그냥 후배라고했던 여자애랑 연애중이네. 어차피 결혼할건 아니었고 내가 소개팅도 2번 시켜주고 그랬었는데...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아프다. 여친생겨도 친하게 지내기로 약속했는데 막상 진짜 이러니 그게 생각처럼 안되네.. 전화도 안받고 메신저도 피하고 카톡도 안받았다. 나 너무 찌질한거 같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