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21b1356ac4b708646251c94f32aecd18 날 짜 (Date): 2011년 04월 16일 (토) 오후 04시 13분 35초 제 목(Title): 오디션 프로에 열광??? 심사를 한다는 건 권력을 가진다는 거거든. 권력을 가진다는 건 존나 기분 좋은 일이야. 많은 프로에 시청자 평가단이 의견을 내지만 반영보다는 걍 참조 정도 수준이지. 하지만, 저런 노골적 오디션 프로는 시청자가 같이 평가할 수 있다는 일종의 권력획득과 그에 따르는 황홀함을 느끼게 해주는거지. 매번 누군가에게 평가받던 인생이었는데 이젠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거. 또 자신의 스타일의 사람을 밀어주면서 키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거지. 그래서 오디션 프로가 인기인듯. 특히나 함량미달의 참가자들을 보고서도 저렇게 눈길을 돌리는 것은 권력이 쥐뿔도 없는 서민들이 권력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이자 누군가를 육성한다는 기쁨이 있어서라는 거지. 이건 마치 MMORPG가 인기있는 이유와 비슷해. 가상의 인물들을 맘대로 평가하고 육성하면서 애착을 가지게 되는.... 거기 나오는 참가자들은 시청자들의 가상 놀이용도로 소모가 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연예인이 될수있는 보상이 있으니까 열심히 하게 되는 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