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6e193155771e8414ea3e4cdfd0f582d7 날 짜 (Date): 2011년 04월 15일 (금) 오후 09시 20분 44초 제 목(Title): [작어] 김웅용 존나 멋있네 천재의 시선을 날려버리고 자신만의 중심을 잡았구먼. ㅋㅋㅋ 위에서 실적 가로채가는 건 역시 이 바닥이 그런건가? 여기 공대도 존나 고생해서 다른 놈이 다 가져가잖아. 아이큐가 좋다고 왜 예일대가서 교수해야 하냐? 지금 자체가 행복하다는데....왜 미국가서 철저하게 능력을 이용만 당하고 살아야 하느냐고? ㅋㅋㅋ S다니는 공돌이들도 느끼는 바가 있으면 빨랑 행복 찾아라. ㅋㅋ 항상 주변의 시선이 문제야. 부모의 기대 시선, 가까운 사람들의 시선.... 이런 것들을 이겨내기가 존나 힘들거든. 아직까지도 글로벌 기업 S를 왜 그만뒀냐고 묻는 사람이 많고 그걸 수십번 수백번 설명해줬지만 이해하는 사람은 없고.... 그래서 외롭기도 하고 대답해주는 것도 존나 귀찮고 지쳤어.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공감을 얻고 싶은데... 다들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니까...내 말이 귀에 안 들어오나봐. 카대도 주변의 기대와 전혀 다른 현실이 있으니까 어린 아이들이 신음하는 거잖아. 현실은 존나 척박한데...주변에서는 대단한 무언가가 될거라 생각하고.. 막상 자기 하고 싶은 것 하겠다고 하면 저새끼 공부 좀 하는 줄 알았더니...완전 실패했나보네~~ 하고 손가락질 하고... 걍 무시하면 된다지만...저런 시선을 이겨내는 게 존나 힘들어. 특히나 자신이 믿고 의지했던 가까운 사람들이 저런다면 정말 힘들지. 하여튼 김웅용도 나이도 존나 먹었고 말하는 걸 보니...그런 주변시선을 완전히 이겨낸 것 같네. 저런 질문을 수없이 받았을테니..스스로 생각하지 않을수 없고.. 귀찮게 일일이 설명해줘야 한다는 것도 참 부담이었을듯. ㅋㅋㅋㅋ 저런 좋은 인터뷰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 물론 글을 읽고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서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