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2046123c3b385630b5efb4a2fd64cb0a 날 짜 (Date): 2011년 04월 08일 (금) 오후 04시 10분 58초 제 목(Title): 카대와 한국사회 무한 경쟁이라는 거. 신자유주의라는 것도 국가간 장벽을 허물고 무한 경쟁 시키는 거잖아. 결국 거기서 낙오하는 사람은 생기는 거고 국가가 보호해주지 않으니...결국 낙오하는 사람은 완전 시궁창으로 떨어지는 거. 그래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거잖아. 신자유주의는 강대국에 너무도 유리한 거거든. 강한 놈이 다 가져가 버릴 수 있으니.... 시골의사가 말한 공존이 필요한 때 같아. 경쟁에서 낙오됐다는 이유로 쓰레기 개취급을 해버린다면 이 사회는 지탱하기 어려워지지. 어차피 더불어 살아가는 거거든. 카대의 문제를 봐도 서총장이 경쟁 시스템을 고안해내고 학생들은 그 시스템에서 피터지게 경쟁을 하는 것이지. 학교에서는 경쟁시스템을 통해 강한 인재를 배출하겠다는 의도겠지만 그렇다면 경쟁에서 밀린 아래 학생들은? 카대쯤 들어갔으면 아예 바보들은 아니거든. 중간급 이하 학생들을 낙오자 만들어서 사회 폐기물취급해버린다면....이것또한 사회 인적 자원의 손해지. 시스템적인 문제라고 봐. 학교는 아래 학생들도 케어해줄 의무가 있다고 보는데. 지금 벤처 차려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 전부 공부 최상위는 아니었잖아. 오히려 그 사람들이 공부에만 매몰됐다면 그런 성과를 낼 수나 있었을까? 계속 성적이 나쁜 학생들을 케어해주지 않고 저렇게 쓰레기 취급하면서 채찍질만 한다면..... 학교로서 역할을 제대로 한다고 보긴 어려울 듯. 상위권 학생들도 그래. 난 치열하게 경쟁해서 승리했으니 아래급 학생들을 나몰라라한다는 것도 좀 그런 것 같걸랑. 학교 구성원이 그래도 다같이 잘되는 방향으로 같으면 하는데... 마치 이공계 문제에 대해 한참 토론 할 때 어디 xx대 대학교수란 작자가 와서는 난 괜찮은데? 너희들이 뭔데 이공계 망했다고 지랄이니? 열심히 공부했으면 괜찮잖아? 낙오자들의 징징징으로만 치부해버린 사람들이 상당했지. 이게 얼마나 웃기는 마인드냐? 나만 잘 되면 끝. 너거들 왜 징징징? ㅋㅋㅋㅋㅋ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존의 마인드가 좀 있었으면 좋겠네. 카대의 무한 경쟁시스템이 완전무결한 거 아니잖아. 이렇게 무식하게 조인 이후로 카대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공부 밖에 모르는 외골수만 배출해내고 말로만 사회지도층 배출이라지만...졸업해봐야 대기업 저가 고급 노예로 밖에 안 되는 현실. 뭔가 포인트가 잘못잡힌 듯 싶어. 대학은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 케어해줄 의무가 있다고 봐. 그리고 너무 강제로 조이는 식도 제대로된 공부하긴 어렵게 만들고 조이고 풀어주고 성적 나쁜 학생들도 책임지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네. 무슨 대학이 성적지상주의로만 가니까...이게 대학다운 게 완전 사라지고 고등 기숙 스파르타 학원이 된 거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