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da7098c6a908d0ea40165dc9717a8593 날 짜 (Date): 2011년 04월 03일 (일) 오후 09시 46분 11초 제 목(Title): [센] 작어 서울 모터쑈 그런데 난 어디 갔을때 이렇게 혼자 유별난 척 하는 인간도 영 별로더라고. 이런 인간들 주위에서 민망한 상황이 자꾸 연출되거든. 뭐 나도 한때 이런게 멋인줄 알고 살긴 했지만. 모델들도 자기들이 지시 받은 대로 훈련 받은 대로 일하는 것 뿐인데 걔들 조져봐야 얻을게 뭐가 있냐고. 서로 피곤하지. 조지려면 주최측을 조지던가. * 도우미 보러 모터쇼 가는 1人 ----------------------------------------- 본인은 자동차 내외장 설계직. 먼저번 모터쇼에 가서 부품 이곳저곳 구석구석 사진찍으려고 차에 다가서면, 모델아가씨가 내 앞으로 와서 포즈를 취해주길래 예의상 몇장 찍고, '저 차좀 찍어야 하는데, 좀 비켜주실래요?' 했더니.. '별 이상한 놈 다 보겠군'하는 표정으로 반대편으로 가더군. 그러고나서 내 주변을 보니 SLR든 사람들이 '저건 뭔데 모델을 쫒고 지랄이야?'하듯 쳐다보면서 모델 따라 우르르~ 윗분 말씀하신 인간들보다 더 한심한 짓은, 자기 핸드폰을 모델한테 주면서 셀카 찍어달라는 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