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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da0d2b69b7690c4778d47da294d591aa
날 짜 (Date): 2011년 03월 23일 (수) 오후 09시 29분 15초
제 목(Title): [센] 신정아자서전 불티나게 팔리나봐.


 나도 궁금해서 사서 볼까 생각중이었다가, 일단 자주 가는 시립도서관에 

책 신청해놨음.ㅋㅋㅋ  

저 자서전인지 좆전인지, 대필해서 썼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일전에 위조

학위로 교수질하던 시절 걔가 칼럼이라고 써놓은 글을 보면 아주 수준이 

낮았거든. 오피같이 맞춤법도 맨날 틀리지 않을까 걱정되는 수준.

아무리 '알고 봤더니 정운찬이 자지에 다마를 박았더라'와 같은 파격적인 

내용이 있더라도 저런 글솜씨로 남에게 팔릴 긴 글을 쓰는 건 불가능해 보임.

한젬마도 자기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 수준과 책의 글수준이 너무 차이가 

났기 때문에 대필의혹이 계속 확산된거지.


그리고 내용의 진위도 별로 따져볼 가치가 없을 듯. 신정아처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은 이미 뇌 속에서 상상과 사실의 벽이 허물어져 있기 

때문에 자기가 말하는게 모두 진리지. 문제가 생기면 또 다른 거짓말로 덮고.

이런 유형이 나름대로 오버그라운드에서 수용이 되면 허경영같은 

엔터테이너가 될 수도 있지. 허경영의 구라는 사람들이 뻥인지 다 알기 

때문에 위험하는 않잖아. 물론 그 와중에도 허경영 말을 진짜로 믿고 돈을 

대주는 병신쪼다들이 있다고는 하더라만.


대략 루스티켈로 다 피사가 마르코폴로라는 문맹의 장사꾼 이야기를 가공해서 

동방견문록이라는 중세 최고(&최악)의 베스트셀러를 지은 것과 같은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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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아 자서전 초판 5만부 출고…2쇄 돌입
신정아씨의 자전 에세이가 출간 하루 만에 초판 5만 부 모두 출고됐습니다.

출판사 관계자는 초판 5만 부를 서점 등에 모두 출고했지만 추가 주문이 많아 
2-3만 부를 추가로 인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년 학력위조 사건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신 씨가 사건 이후 4년간 쓴 
일기를 묶은 책은 당시 사건의 전말은 물론 일부 인사의 부도덕한 행위까지 
실명으로 담고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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