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d81d3b4bdb6e5f8b0f849b91cffc859a 날 짜 (Date): 2011년 03월 20일 (일) 오후 11시 04분 38초 제 목(Title): 테라 1달동안 끊었다가 요즘 무료접속 서비스를 한다기에 다시 한번 접속해봤지. 뭔가 좀 달라졌나 싶어서. '각성'이라면서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했다던데... 좀 난이도 낮추고 파티플레이를 간소화시키고 솔플을 늘렸다나? 여전히 튕기는 현상은 개선하진 못 한 것 같고 게임의 흥미가 상당히 떨어지는군. 파플에 대해 경험치는 어마어마하게 주지만 파티 구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이런 식이면 완전 죽돌이 아니고서야 누가 게임에 붙어있을까? 아마도 유저수가 상당히 줄어있을 것 같다. 이런 무료이벤트까지 하면서 떠나간 유저들을 다시 불러올려고 용쓰는 걸 보니.... 그래픽이 멋있는 건 인정하지만 그외에 게임적 요소에서는 기대치를 충족시키질 못하네. 4년이나 개발했지만...최소 6개월 이상은 더 테스트를 하고 출시를 했어야만 했던 게임인 것 같네. 죽돌이들은 만렙 만들어서 컨텐츠 부족하다고 아우성이고 평범한 유저들은 렙 올리기 힘들다고 아우성... 테라에 기대했던 게 좀 실망으로 변했네. 블리자드를 퇴직 후에 새로운 게임회사를 만든 데 치고 성공한 곳이 거의 없는 것처럼 엔씨를 떠나서 만들어봐야 퀄러티 유지가 안 되는구나. 게임이란게...반이상이 개발자의 역량이라지만... 역시 나머지 반을 채울 시나리오 작가와 게임성을 생각해줄수 있는 팀 또 게임운영 노하우, 게임테스터 등등 조합을 잘 이루어야 하는데.. 야들은 나머지 반이 2류수준이라...절대 뜨기 어려울 것 같네. 엔씨라는 회사가 몇몇 개발자들에 의해서만 생존한 게 아니라는 게 증명되는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