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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b3e16925b61a45ef2ca36fcc749a86b1
날 짜 (Date): 2011년 03월 20일 (일) 오후 09시 17분 00초
제 목(Title): [센] 가비지 동양적 종말론 분위기....


 SF 스타일의 디스토피아를 그린 영화나 애니는 동양(거의 일본)에도 많잖아.

대표적으로 미래소년 코난-_-이나 공각기동대가 있지.ㅋ 


  종교적인 시각의 종말론이나 묵시록을 영화로 만드는건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닌 듯. 개독교의 재림예수나 여호와의 하수인들의 천년왕국, 

불교의 미륵사상, 김일성왕조의 주체사상-_- 등등의 종교적인 묵시론은 

그런걸 믿는 멍청이들한테나 진리일 뿐이지 안믿는 사람 입장에서는 환타지나 

궤변에 불과할 뿐. 


다만, 저런 사상을 분석적인 시각으로 다룬 영화를 만드는건 정말 환영. 왜 

저런 저급하고 말안되는 종말론적인 사상에 사람들이 부화뇌동하는가?

이런 관점이 예리하게 영상화된 영화라면 영화도 5번쯤 보고 DVD도 당근 사고.

종말론과 같은 도참사상은 거의 예외없이 사회불안을 틈타서 나타나거든.

그리고 이 종말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조로아스터교의 프라슈케레티(불에 

의한 종말)에 근거하고 있음. 이 프라슈케레티가 서양으로 가면 개독의 

종말론이 되고 되고 동양으로 가면 미륵신앙이나 정도령신앙이 되고.

그냥 발원지에 머물러 있던 조로아스터교는 마니교 따위로 변질되고.

 누군가 토마스 뮌처의 농노전쟁이나 홍수전의 태평천국의 난, 백련교도의 

난, 등의 종말론을 끼고 일어난 사건을 제대로 다룬 영화를 만든다면 

정말 큰절을 할 정도로 고맙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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