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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b6e3711b3bf975598f4f3bf8dde17d4b
날 짜 (Date): 2011년 02월 23일 (수) 오전 11시 21분 01초
제 목(Title): [센] 작어 김인혜.


 진짜 제자에 대한 애정때문에 그랬다면 참작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지.

그러나 어디까지나 참작일 뿐이지 폭력은 도덕적으로 죄악이고 법적을는 

범죄임. 그러나, 시모 팔순 잔치에서 재롱잔치를 시키고 고가의 선물 상납을 

요구하고 반주자 바꿨다고 훅을 날린 것까지 제자에 대한 애정으로 봐줘야 

될래나? 


그리고 훈련을 강하게 시키는 것과 폭력으로 훈련시키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

신동이 맞아서 천재성을 발휘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음. 어렸을 때 

맞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극복하고 천재성을 발휘한 경우는 있겠지만.

모짜르트가 맞았다는 말 들어봤냐? 베토벤이 주정뱅이 아빠한테 맞은건 되려 

성격파탄만 일으켰지. 베토벤을 천재로 만들어준건 주변에서 베토벤을 아껴준 

음악인들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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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
아름다운 것은 폭력적으로 만들어지면 안되는건가 ?
피아노 신동들은 그냥 만들어질 것 같은가 ? 엄청
맞아서 그만큼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나 ?
체조요정은 어때 ? 아름답긴 하지만 그 동작을 소화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문을 받았을지..

우리는 그냥 결과물의 아름다움만 보면 되는 것
아니던가 ? 건희가 비자금을 꽁쳐먹든 아니면 임원들이
월화수목금금금으로 돌려대든 관계없이 그냥 갤럭시s만
잘 만들어나오면 만사 형통인 것 아닌가 ?

왜 과정에 관심을 가지지 ?

과정이 아름답지 않으면 아무리 아름다운 결과물이라도
사지 않겠다고 말하는 아고라 빨갱이들 같은 생각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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