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38df4c0dca06287b9ca325ddd1346eb9 날 짜 (Date): 2011년 02월 19일 (토) 오전 12시 10분 25초 제 목(Title): 권력에 취한다는 말 정말 술에 취하듯 권력에 취하면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감이 안 잡히지. 졸업후에 인사를 안 왔다며 주차장에서 우연치 않게 만나서 뺨을 20대 이상 때렸다니.... 졸업 후에 그 돼지년을 왜 인사하러 가겠어? ㅋㅋㅋ 리사이틀이 항상 매진된다는 게 말이 되나. 야식 배달부도 김인혜한테 몇대나 두둘겨 맞았을지.... 방송으로는 정말 겸손하고 예의 바른 것처럼 나왔지만 교수만 됐다하면 똥이 되어 버리는 상황이 안타깝네. 학문활동을 위한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건 좋은데 그외에 부분으로 엇나가지 않게 적절한 제도적 견제장치도 있어야 하걸랑. 권력을 한번도 맛보지 못 한 사람이 권력에 맛을 한번보니.... 저건 술먹고 술버릇 안 좋은 사람을 보는 것보다 더한 것이지. 특히 술을 먹어본 적 없는 애들이 술 먹고 지랄을 하는 데...그때 누가 교정을 해줘야 하지만... 그게 없으면...권력이란 걸 모르고 살다가 권력의 맛을 보니...이거 권력 버릇 가르쳐 줄 사람이 없는거야. 특히 교수 사회가 그렇지. 교수의 권위같은 것도 적절한 수준에서 챙겨줘야지. 어느 정도 챙겨줄 가치가 있는 권위만 챙겨주게 말이야. 울나라 대학사회도 또 외부로의 매스를 받아야 정신차릴란지. 벌써 돈 좀 있고 공부 좀 하면 미국 아이비리그를 학부때부터 간다고 하니... 설대도 살짝 자극 받은 것 같아. 예전같으면 싫어도 설대를 갔잖아. 이런 걸 보면 FTA도 나름 의미 있는 것 아니냐? 아이폰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고..... 외부의 경쟁자가 나타나야 좀 바뀌는 시늉이라도 하지. 이젠 오픈된 사회로 변하니까... 점점 저런 구린 대학 사회도 변화의 압력을 받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