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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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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1년 02월 18일 (금) 오후 10시 13분 48초
제 목(Title): 서울대 음대는 희망이 있네



음대 폭행의 주인공인

김인혜 교수는 해임이 거의 확실할 것 같고...

이런 사고로 개혁 의지가 있다는 게 참 대단해.

개떡같은 공대는 공금 횡령에 대해서

거의 손도 안 대고 못 본 척하지. 

공대 똥덩어리들은 걍 늙어 뒈질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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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홍종 교무처장이 ‘학생 폭행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김인혜 교수에 대해 “언론 플레이를 계속하고 있는데 학교 입장에서 볼 때 
곤란하다.”며 “김 교수에 대한 징계절차에 들어가는 데 문제가 없다.”고 
18일 밝혔다. 김 처장은 김인혜 교수 폭행 의혹이 불거진 뒤 김 교수가 보인 
행보에 대해 기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했다. 


  
▲ 김인혜교수  
 
김 처장은 “21일까지 소명을 받기로 했다. 일각에서 윤리위원회를 거론하는 데 
징계위원회로 가는 게 맞다. 소명을 21일까지 제출하건 안 하건 징계위를 여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서면 소명은 요식 절차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김 처장은 “원래 15일에 만나서 소명을 듣기로 했는데 그날 와서 빌기만 
하고 소명은 집에서 서면으로 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런데 
날짜를 어기고 다음 날(17일)에 내겠다고 했다가 다시 어겨서 학교에서 
18일까지는 제출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변호사를 통해 21일까지 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가 김 처장에게 와서 “빌었다.”라는 대목에서는 김 
교수 스스로 잘못을 인정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김 처장은 “윤리위는 규정에 어긋난 것이 없는데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때 
회부되는 것이고, 김 교수의 경우 폭행과 수업 시간 이수 등이 문제이기 때문에 
징계위로 간다.”고 밝혀 징계 수위가 예상 외로 높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김 처장은 김 교수의 일련의 행보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김 
처장은 “일부 언론의 보도는 김인혜 교수 끄나풀처럼 느껴질 정도다. 문제가 
좀 있다고 본다. 김 교수가 계속해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학교 입장에서 
약간 곤란하다.”며 “명확한 사실이 없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학생들의 
증언도 있고 이야기도 들었다. 단순한 지도 차원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무원 복무규정 준수 문제도 부각됐다. 김 처장은 “교수도 엄연히 
공무원인데 복무규정도 안 지켰다. SBS 스타킹에 고정적으로 출연했는데 
공무원은 다른 일을 할 경우 일에 지장을 줘선 안 되고 또 신고를 해야 한다. 
이런 절차를 하나도 안 지켰다.”고 전했다. 

 학사규정 준수에서도 의혹이 불거졌다. 음대수업은 개인 레슨으로 진행돼 
언제 어떤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했는지 공개하고 보고하게 돼있다. 김 
처장은 “음대는 특수성 때문에 교수 시간이 다르다. 그래도 공개를 하게 돼 
있다. 그런데 김 교수는 하지 않고 있다.”면서 “다른 교수들은 어떤 학생과 
언제 레슨을 했는지 다 보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태봉 음대학장은 “이번 사태를 보고 음대의 교육 시스템에 좀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음대 특성상 도제로 교육이 이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학생들의 교수 선택권을 좀 더 주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까지는 1학년이 바로 들어오면 바로 지도교수를 
정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의 교수 선택권이 없어지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성악과는 1학년 땐 여러 교수님들한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2학년을 올라갈 때 지도교수를 선택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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