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41a2533e713dcbb5e6a442bb5d58fac7 날 짜 (Date): 2011년 02월 16일 (수) 오후 04시 02분 35초 제 목(Title): CBS 여기자 성폭행사건 여기자가 저런 혼란스러운 지역에 간다는 건 어느 정도 성폭행정도는 각오하는 것 아닌가? 울나라에도 분쟁지역 전문 기자하는 여자 프리랜서들 좀 있잖아. 다들 분쟁지역 다니다보면 성폭행정도는 각오하겠지. 하여튼 이집트에서 당하고 그 이전에 무바라크 친위대격인 경찰에 잡혀서 추궁당했다고 하니... 혹시나 친 무바라크 시위대에게 집단 돌림빵을 당한게 아닌가 싶은데.. 무바라크 지지자와 경찰들은 외신기자들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달했다고 하니.. 그나저나 일제 순사마냥 이집트 국민들을 존나 멸시하고 괴롭히던 전직 경찰새끼들은 어떡하냐? 무바라크 물러나면 어찌되는거야? ------------ 미국 CBS 미녀 여기자가 이집트 사태 취재도중 시위 군중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CBS 온라인 뉴스에 따르면 CBS 특파원 취재팀장인 라라 로건(39)은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이 공식 사임을 발표한 날인 지난 11일(현지 시간)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취재도중 이집트 시위대중 일단의 무리에 갇혀 성폭행을 당했다. 로건은 그의 취재팀과 함께 유명 시사프로그램인 '식스티 미니츠(60 Minutes)'의 내용으로 이집트 시위사태를 취재하던 중 200명이 넘는 무리들에 에워싸여 경호팀과 분리되고 말았다. CBS에 따르면 로건은 일단의 무리들로부터 야만적인 행위와 구타, 성폭행을 당한 끝에 여자들과 약 20명으로 추정되는 군인들에 의해 구출됐다는 것. CBS는 "충격을 받은 로건은 호텔로 돌아와 다음날 첫 비행기로 미국으로 돌아왔으며, 현재 병원서 회복중"이라고 전했다. 로건과 그의 취재팀은 이번 성폭행 사태가 나기전 8일간 이집트 경찰로부처 구금당했으며, 로건은 이에 대해 "우리 팀은 기자라서 더많은 혐의를 뒤집어 썼고, 매우 위험하고 공포스런 협박과 제안을 받았다"고 고발 보도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