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aad8cbb4802f56023318d9c5c955e930 날 짜 (Date): 2011년 02월 10일 (목) 오후 04시 10분 01초 제 목(Title): [작어] 예단 문제 많네 여자가 혼수에 대해서도 숨기는 걸 보면.... 결혼하기 전에 사소한 단 한가지라도 미궁이고 게름직한 게 있다면...그거 100% 나중에 큰 문제로 커진다는 게 정설이야. 여친은 자존심이 좀 상한가본데. 일단 원글자가 너무 신념에 사로잡혀서 현실을 보는 걸 외면하는 건 아닌지...이거저거 면밀히 따져와. 계속 어설픈 틈이 보이잖아. 여친네 집안의 재산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라고. 사랑만 가지고 되겠어? 결혼도 나름 계약관계인데 아무것도 안 따지고 하기엔...그쪽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니까. 혼수준비부터 모든 것이 서로 오픈 되지 않으면 서로 간에 합의로 잘 풀수 있는 문제를 갑자기 숨긴게 오픈되면 사소한 것이라도 완전 개난리판이 될수 있다. 가구도 왜 안 가르쳐주는데? 걍 잘 준비했겠지? 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절대 안 되는거야. 그쪽이 결혼주체로서 주변을 컨트롤하려면 먼저 정확한 정보와 상황 파악이 되어야 하는거지. 특히나 평생 살기로 약속했다면 서로간에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오픈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가구도 혼자 하겠다? 정말 이상하네. 나중에는 남편한테 숨기는 사실이 많아지고 시어머니랑 신경전 으르렁 거리고... 참 최악이 될수도 있겠구먼. 벌써부터 중간에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약한 남편상이 그려지는군.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