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dca32bc64189ff69e7ccefc445cf2638 날 짜 (Date): 2011년 02월 09일 (수) 오후 07시 33분 57초 제 목(Title): 출석 안 해도 학위를 주나보네 맨체스터에 있는 박지성이 명지대 체육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하는 이유? 좀 웃기다. 출석은 어떻게 하고? ㅋㅋㅋ -------- "박지성의 향후 목표는 축구외교다." 박지성의 부친 박성종씨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은퇴 이후 축구외교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버지 박씨에 따르면 박지성은 축구선수 은퇴 이후의 삶이 될 축구외교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 있다. 그 발판을 삼기 위해 최근 사회공헌재단인 JS재단(JS FOUNDATION)을 설립했다. 또 첫 사업으로 6월15일 베트남에서 일본 축구영웅 나카다 히데토시 등을 초청해 자선경기'아시안 드림컵'을 개최한다. 박지성은 향후 3~4년 동안 선수로 뛴 후 은퇴할 계획이다. 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매년 이 처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한 번씩 자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자선경기를 통한 수익은 현지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고스란히 재투자한다. 영국 맨체스터에서 사는 박지성이 지난해부터 모교인 명지대 대학원(체육학과)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축구외교를 위해선 학력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지난해 7월 경기도 수원에 '박지성 유소년축구센터'를 건립, 어린이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일도 시작했다. 아버지 박씨는 "지성이는 선수 이후 지도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축구를 통한 외교를 하고 싶다는 목표가 서 있다"고 했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출전과 세계 최고 명문 클럽 맨유에서의 선수 경력 등으로 봤을 때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로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