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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9572383d296c0f677d14177ddf02a777
날 짜 (Date): 2011년 02월 09일 (수) 오전 12시 41분 34초
제 목(Title): 석해균과 이순신.


 설마 두 사람의 업적-_-을 비교할 리는 없고,

석해균 선장에 박힌 총알 3발과 파편 1개중 치명상을 입힌 총알 1발은 

분실되서 출처를 알 수 없고 남은 두 발 중 한 발은 해군 것이고.

분실? 천안함 때도 그렇지만 이런 식의 발표가 무성한 소문을 낳게 되지.


한편, 이순신 장군의 사망원인에 대해서도 한 때 자살설이 돌았다가 생존 후 

은둔 설이 돌았었지. 그런데 국사학과에 다니는 친구놈 하나가 지 교수한테 

이순신 장군이 아군의 총기오발로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네. 다만 이런 이야기는 발표되면 교수에서 백수로 직업이 바뀌기 때문에 

외부로 발표는 못했다고.

노량해전 당시 왜군은 조선군의 함포사격을 피해서 좆빠지게 도망가는 

상황. 이순신 장군이 총에 맞아 돌아가신게 사실이라면 함포보다 사거리가 훨씬 

짧은 조총에 맞을 확률보다는 오히려 아군의 위협사격에 잘못 맞아 사망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했지. 당시 일본보다 야금기술이 훨씬 떨어졌던 조선은

(칼을 얇게 벼리는 기술만 봐도 확연히 비교가 됨)  개인화기로 조총보다 성능이 

많이 떨어지고 조잡한 승자총통을 사용했는데 반동이 굉장히 심한데다 몇 발 

쏘고 나면 총신이 휘어서 총알이 어디로 향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가 됐다고 함.


 그래서 승자총통보다 노획한 일본 조총을 오히려 많이 사용했는데, 노획량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조선 조총부대를 만들어서 얘들이 전용으로 사용.

이순신의 해군에 조총이 다량 보급됐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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