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1052ef101862f5355248c14d07d90e4e 날 짜 (Date): 2011년 02월 08일 (화) 오후 04시 46분 18초 제 목(Title): [작어] 죽은 시나리오 작가 남의 눈을 이야기하는데... 이거 무시못해. 일단 걍 그런 관계자들의 눈이야 무시하면 된다지만... 가족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산다고? 평생 의지하며 살아왔던 사람들이 엄청난 기대를 하며 또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봤을때 과연 그 S직원이 그만둘 수 있었을까? 뭐 회사가 힘들어서 병원까지 몇개월 다닌 아들을 끝까지 S에 보낸 부모가 더 이상하지만.... 부모가 얼마나 설득을 했겠냐? 세상은 다 그렇게 힘든거야~ 조금만 견디면 적응할거야~ 뭐 이런식으로... 남의 눈 전혀 의식 안 한다는 거...이것도 진짜 어려워. 과하게 의식하면 안 된다는 거지.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사회생활이 가능할까나? 특히 가까운 가족들... 그럼 그쪽은 결혼할 때 부모 친척이 결혼반대할때 걍 결혼 강행할거야? 그거 쉬운 일 아니다. 남의 눈 신경 안 쓰고 한다고? 그러면 매일 징징대면서 S다니는 사람들은 뭐냐? 빨랑 그만 둘것이지. 그런 노예 간계로 왜 사냐? |